#. 울산대병원 응급실폐쇄
안심병원으로 어제 지정되었던 울산대병원이 오늘 폐쇄 되었습니다.
하루만에 이렇게 판도가 바뀐 이유가 무엇일까요?
울산대학교병원 의사가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울산대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응급실 근무 의사 1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조치됐습니다.
의사의 확진에 따라 병원 응급실이 이날 낮 12시부터 폐쇄됐습니다.
해당 의사는 지난 22일 열이 나는 등 의심 증상을 보여 스스로
연구실에 격리된 상태에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의사를 상대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대학교병원 의사가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 판정이 나오자마자 이 병원 응급실이 폐쇄됐습니다.
안심병원이라고 지정을 하였지만 그렇다 하여도 절때 안심을 금물이라는 것을
이번 기회에 배울수 있었습니다.
보건당국과 울산대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응급실 근무 의사 1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조처됐으며 응급실이 정오부터 폐쇄됐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는 지난 22일 열이 나는 등 의심 증상을 보여
스스로 업무를 맡지 않았고, 연구실에 격리해 근무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의사를 상대로 역학 조사를 벌여 결과를 곧 발표할 예정입니다.
울산대학교병원 의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울산 11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27일 오후 울산시 동구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실이 폐쇄돼 있는데요
확진 판정을 받은 응급실에서 근무하던 이 의사는 지난 22일 열이 나는 등 의심
증상을 보여 연구실로 격리돼 근무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계속되는 대병원 응급실 폐쇄에
공포심은 더욱 가중되어 가고있습니다.
하루빨리 이 바이러스가 정체되고 점점 소멸되길 바라겠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