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잼 네티즌반응
래퍼 씨잼이 여자친구와의 '과감한 럽스타그램'을 공개했습니다.
씨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tching you on my bed
(내 침대에서 널 바라보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하지만너무 과한 수위의 사진으로 사람들에게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어떻게 된 일 일까요?
사진에는 씨잼의 여자친구가 젖은 머리를 말리고
옷을 갈아입는 등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씨잼은 여자친구의 볼을 쓰다듬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씨잼은 지난달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본격적으로
'럽스타그램'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씨잼은 여자친구와의 달달한 애정 행각이 담긴 사진 등을 연이어
공개하며 거침없이 공개 열애를 즐겼습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악플을 쏟아냈고, 이에 씨잼은 "내 여자한테 왈왈거리는 애들아.
내 변호사님 목소리를 듣게 될 거다. very soon"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수차례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며 '럽스타그램'으로 화제를 모았던 래퍼 씨잼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씨잼이 침대에 누운 채 여자친구를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여자친구의 모습은 흑백으로 담겼지만 등이 훤히 보이는 사진에 많은
누리꾼들은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씨잼은 지난 2일에도 흡연 중인 자신의 모습과 옆에 있는 여자친구 사진을 공개했고
서로 얼굴을 맞대고 뽀뽀를 하는 등 스킨십을 나누는 사진을
거리낌 없이 공개해 왔습니다.
이런 씨잼의 파격적이면서도 당당한 '럽스타그램'은 당시에도
이틀간 국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결국 비연예인인 여자친구가 악성 댓글에 시달리자
"내 여자한테 왈왈 거리는 얘들아, 내 변호사님 목소리를 듣게 될 거다"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한 씨잼은 끊임없이 여자친구의 사진을 공개하며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네티즌의 반응은 대부분 부정적이었습니다.
이런사진을 왜올리냐는 댓글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높은 수위의 사진이다 보니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렸나 본데
그럼에도 심한 댓글들이 달려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드문드문 "남한테 피해준거 아니니 그만해라" 라는 식의
댓글들도 보였지만 대부분 묵살되고 있었습니다.
해외에선 흔하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조금 좋지 못하게 보는 눈빛이 있는것 같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